우드마커스 두번째 시간
휴대폰 거치대에 이어 손거울 만들기 시간입니다.
그전에 강좌를 하는 화서1동 새마을 문고에 누구나학습마을 현판을 걸었습니다.
화서1동 원증연 동장님과 한인석 주민자치위원장님이 함께 해 주셨어요.
작은 현판이지만 화서1동 새마을문고가 누구나학습마을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는 큰 뜻을 담고있지요. ^^
화서1동 새마을문고 엄미화 회장님과 누구나 학습마을 코디네이터입니다.
우드마커스 이희정 선생님과 수강생분들입니다.
문고 자원봉사자님도 있고 초등학생 자녀의 학교 반모임을 같이 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모두 이웃들이지요. 그래서 서로의 일상생활을 많이 공유하고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들의 완성작품~
한 사람이 두개씩 만들었습니다.
가방속에 넣어 가지고 다녀도 좋고, 예쁘다고 탐내는 가까운 친구에게 하나 쯤 인심써도 좋을 선물입니다.
재료 준비해주시고 세심하게 알려주신 이희정 선생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