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7일 김용만선생님의 레크세이션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꼬마친구부터 어른들까지 다양하게 참여했는데요 처음 만난 사람에게 "사랑해~"라고 하트를 날리는 경험이 꽤나 신선했습니다.
간단한 몸 움직임으로 서로 친해지는 시간도 가졌고요~~ 다양한 마술도구로 사람들의눈을 휘리릭~ 하게도 해주셨답니다.
이번 기회를 계기로 레크리에이션을 제대로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오늘 배운 몇가지 율동이나 게임은 가족끼리 모여있을때 함께 하면 좋을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1시간 반동안 열심히 즐겁게 해주셨던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