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색 네오프렌 스타일 치마를 만들어봐요.
(진짜 네오프렌 원단은 비싸고 바느질이 어렵기 때문에
보통 원단파는 곳에서는 다이마루와 쿠션지 본딩으로 네오프렌 느낌을 낸 원단을 팔고 있구요.
이 원단을 사용할 예정입니다. 원단 각 1.5마와 콘솔지퍼, 걸고리, 전지(패턴 뜰 종이) 비용이 1만원입니다. )
쿠션감 있는 원단으로 원단이 두껍기 때문에
굳이 심지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고,
올풀림이 없어 밑단이나 솔기처리도 필요없기 때문에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어요.
타이트 스커트를 기본으로 제도하여서
밑단만 플레어로 만들거나,
전체 플레어 등 디자인은 응용하여 만들어 볼 예정입니다.
첫째날 (10월 16일)
1. 스커트 제도 및 재단
2. 재봉틀 기초 사용법
둘째날(10월 30일)
1. 스커트 봉제 (옆선 봉제 및 지퍼달기, 허리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