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있나요?" 라는 강사의 물음에 손을 들고 질문을 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아침에 등교하는 자녀에게 "선생님께 질문 많이 하고 오너라." 라고 말씀하십니까?
유대인 사회에서는 등교하는 자녀에게 오늘도 질문 많이 하고 오라고 말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질문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어쩌면 질문보다는 정답을 말하는 것에만 관심을 가졌는지 모릅니다.
정답만을 생각하다 보니 올바른 질문만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더욱 질문을 하지 못하게 된 것 같습니다.
이런 말이 있습니다. '틀린 대답은 없다. 더 좋은 질문이 있을 뿐이다.'
질문하러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