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각형 한장의 종이로 자르지 않고 붙히지 않은 종이접기입니다.
종이접기는 일본어로 '오리가미'라고 하는데요.
난이도에 따라서는 '용'같이 멋있는 것도 있지만 우리가 흔히 아는 학접기 같은것도 존재합니다.
종이접기는 일본과 미국같은 나라에는 흔히알고있지만,
우리나라에는 종이접기하는 사람들이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누구나 학교에 모여서 서로 공유하고 가르쳐주는 자리를 가지고 싶어서 이렇게 강의를 열어보려고 합니다.
작품이 궁금하시거나 어떤 종이접기 인지 궁금하시다면
저의 블로그(http://blog.naver.com/tlsdnjs9809)에서 작품들을 보실수 있습니다.
10월25일 첫날 내가 접고 싶은 종이접기에 대해서 이야기 나누고
어떤 종이접기를 할지 선택하는 방법으로 진행하려 합니다.
^^ 종이접기에 관한 다양한 서적과 그리고 제가 접은 종이접기를 보여드릴게요~
*******누구나학교 우리끼리 규칙*******
하나. 신청하면 꼭 온다. 못 오게 되면 댓글 달기.
두울. 지각하기 있기? 없기? 없기로 꽝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