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잘 찍는 것뿐만 아니라 찍은 사진을 어떻게 보완할 것이냐의 과정이 있습니다. 보통 포토샵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할 수도 있지만 이 프로그램은 고가이고 과정도 복잡합니다. 전문적인 후보정을 하려면 포토샵을 배우는 것도 좋지만 일상 생활의 취미 수준으로 즐기시려면 쉽고 편하고 게다기 비용부담도 없은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좋겠지요. 본인이 찍은 사진을 더 선명하고 다양한 효과도 줄 수 있는 방법을 익히신다면 사진을 통한 생활의 재미가 더욱 커질 것입니다.
☞ 누구나학교 정성원 샘을 소개합니다.
수원시평생학습관 관장 정성원입니다. 사진에 관심을 두고 있기는 하지만 사진실력은 보잘 것 없습니다. 그래도 관심 분야인지라 책을 통해 포토샵도 익혀보고 여러가지 후보정 프로그램을 경험했는데요. 포토스케이프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사진후 보정으로 사진의 즐거움을 맛보실 수 있을 겁니다. 사진이 주는 즐거움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은 분들과 함께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