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엄마들의 진솔한 이야기!
내년 초등생이 되는 아이에 걱정이 앞서는 워킹맘!
한창 말배울는 아가가 걱정인 워킹맘!
하지만, 양보다 질로 승부한다고 말하고 싶은 일하는 엄마입니다.
일하는 엄마는 고단하지만, 우린 그 "느낌 아니까~~"
일하는 엄마들의 멋있는 삶의 이야기하면서 차 한잔의 여유를 즐겨요..^^
이런 대화로 모임을 시작해봐요!
1. 지금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2. 스마트폰을 어떻게 편리하게 사용하고 있나요?
3. 내가 쓰고 있는 앱중에 워킹맘에게 꼭 필요한 앱을 추천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