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을 연 박순옥 선생님은요~ 글 항아리 '안다미로'에서 활동중입니다.
퀼트는 취미로 하게 된지 5년 되었습니다. 퀼트를 하면서 좋은 인연과 알찬 시간들, 그리고 뿌듯한 작품들을 만들었습니다. 특히 내 생활에 필요한 물건들을 만들고 사용하면서 느껴지는 만족감은 참으로 소중합니다. 이런 생활 퀼트의 좋은점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하고자 누구나학교에 신청합니다. |
약속해요^^
신청하면 꼭 만나요~
못 올 경우에는 댓글이나 전화로 알려주세요!
★누구나학교 개강 안내문자는 발송되지 않습니다 ★
해당 모임은 코로나 19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공간에 모일 수 있는 인원이 제한되어,
3명으로 모집 마감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