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브루타는 나이, 계급, 성별에 관계없이 두 명이 짝을 지어 서로 논쟁을 통해 진리를 찾는 것을 의미합니다.
유대교 경전인 탈무드를 공부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인문학을 위주로 사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하브루타를 건강에 접목시켜서 스스로가 자기 몸을 알고 건강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계획하게 되었습니다.
1. 몸의 구조를 알고 균형으로 잡아서 내 몸지키기
2. 음식에 의한 내 몸 지키기
3. 뇌 건강, 스트레스로 인한 내 몸지키기
위 세가지를 스스로 생각하고 만들어 나갈 수 있는 건강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강의를 연 사람은 누구일까요? 우대현님을 소개합니다. 내 몸을 내가 생각하지 않으면 체형관리 일을 하고 있으며, 자연치유원 개업 준비중입니다. |
약속해요^^
신청하시면 꼭 만나요~(문자가 없어도 꼭 오기^^)
못 올 경우 댓글이나 전화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