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세일즈라고 하지만..
정작 현업의 세일즈맨들은 남들이 생각하는 일상 이상의 다양한 고충과 또 기대 이상의 자부심이 있다.
그들의 가장 큰 고충은 매달 혹은 분기마다 실적으로 스스로를 증명해야 하는 것과 그에 따른 경쟁과 감정노동일 것이다.
하지만 세일즈맨으서의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얻는 인간적 성장과 성숙은..
그 일을 하는 사람만이 갖을 수 있는 커다란 긍지이기도 하다.
그 만큼 성공적으로 오랫동안 세일즈를 하는 것이 쉽지 않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관계에 대한 성찰과 자기관리에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현존하는 많은 세일즈맨들의 가장 큰 문제는 현장에서 쓸 수 있는 세일즈 무기들을 미리 준비하지 않는 것이다.
세일즈 무기로서는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에 대한 지식, 시장의 이해, 관계에서의 전문성 등이 대표적이다.
10년을 일했음에도 후배들에게 나눠주거나 지식과 역량이 없다면..
자신이 현재 하고 있는 업에 대한 전문성과 지속가능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봐야 한다.
시장에서 인정받는 성공하는 세일즈들은 모두 자신만의 무기가 있다.
그리고 그 무기는 항상 언제든지 쓸 수 있을 정도로 날카롭게 다듬어져 있다.
시대에 맞춰 자신의 전문성을 높이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도구를 갖추어
세일즈맨으로서의 제 2의 도약을 꿈꾸기를 기대한다.
1. 세일즈 준비
- 개인의 세일즈에 대한 이해력 / 비젼과 미션 / 목표
2. 세일즈 전략
- 4P 분석 전략 / 미팅 계획 / 실행 계획 / 업무할당 계획
3. 세일즈 실행
- 콜드 콜 오프닝 / 방문 목적 시나리오 / Q&A / 질문력 / 설득
4. 세일즈 피드백
- 세일즈 성찰 / 자체 평가 / 평가 반영
5. 세일즈 법칙
- 전체 정리
| * 모임을 연 사람은 누구일까요? 최규선님을 소개합니다. 사회적 강의를 통해 나누며 배웁니다. 이 배움의 공간에서 참여하는 모든 사람 들이 서로의 지혜를 공유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10년동안 외국계회사(베링거인겔하임, 메드트로닉)에서 전문영역 세일즈, 문 제해결, 트레이닝, 퍼실리테이션을 해왔습니다. 지금은 표현Expression(퍼 실리테이션/엘리베이터 스피치 전문기관) 대표입니다. IAF-CPF(국제공인퍼 실리테이터) / KFA-CPF(인증전문퍼실리테이터)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