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어가 제 1언어인 캐나다 퀘백주 몬트리올에서 살면서 경험했던 우리와 다른 문화에 대해 이야기 합니다.

1317 [글로벌누구나_온라인] 캐나다 안의 프랑스! 퀘백주 몬트리올 이야기를 나눠봐요.

글작성자 모레알 신청일 Jan 0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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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일 2021-01-28 ~ 2021-01-28 l (목) 14:00~15:00 (1회)
강의장소 온라인 강의실
강사명 서정화
강의대상 성인,어르신
수강인원 20명

***온라인 모임 이렇게 진행합니다!

- zoom을 미리 노트북/데스크탑 컴퓨터 등에 설치해두면 편리합니다.

- 강의 시작 전 입장 링크를 보내드립니다. 누르시면 바로 접속 됩니다.(모임 시간에만)

-어플이 미리 설치되어 있다면, 링크 클릭시 별도의 비밀번호 입력 없이도 바로 접속됩니다.

- 프로그램 설치법 참고: https://blog.naver.com/conacademy/221866842062




"봉쥬~안녕하세요? 서정화 입니다." 

캐나다에서 왔는데, '봉쥬'라고 인사를 하니 이상하지요?


"핼로우" 보다 "봉쥬"를 더 많이 사용하는 캐나다  퀘백주는 불어가 제 1언어입니다

공식 언어가 불어영어 두 가지 입니다언어가 다르다는 것은 문화가 다르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자이크 문화’ 라고 불릴 만큼 다양한 민족이 살고 있는 몬트리올

몬트리올은 우리가 캐나다 하면 쉽게 떠올리는 뱅쿠버나 토론토와는 분위기가 무척 다릅니다.

건물 양식음식교육, 심지어 날씨까지 차이가 많이 납니다


 * 모임을 연 사람은 누구일까요?  서정화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어쩌다보니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살게 되었고,

또 어쩌다보니 다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많이 지난 지금, 그 시절을 생각해보면 '지금 아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 까 가슴을 치며 웃곤 합니다.

알량한 영어 실력과 겨우 배운 서바이벌 불어로 살며 느끼며 배웠던

좌충우돌 마당 쩡 이야기를 해볼 까 합니다.

약속해요^^

신청하면 꼭 만나요~

못 올 경우에는 댓글이나 전화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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