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해를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잘 성취가 되었나요? 매년 새롭게 계획은 세워보지만 잘 지키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2013, 새해 목표 설계 워크샵>을 통해서 다시 한번 새로운 도전과 목표를 세우는 것은 어떨까요? 꿈을 이루기 위한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는 시간, 자신의 삶을 성찰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됩니다. 혼자 시간을 내어 2012년을 돌아보고, 새해 목표를 세우기는 쉽지 않습니다.
워크샵을 통해서 2013년 새로운 1년이라는 시간의 선물을 기대해 봅시다!

 3시간동안 워크샵 형식을 통하여 2012년의 10대 뉴스를 만들어봅니다.
그리고, 2013년 새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새롭게 설정하고 design합니다.
나눔과 격려를 통해여 서로에게 충만한 에너지를 얻습니다

 

 

☞ 누구나학교 백권가약동아리와 김소라 샘을 소개합니다.

2013년 새해 설계 워크샵 역시 재능나눔의 형태로 이루어지는 워크샵입니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모두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또한 그것을 구체화할 수 있는 가시적인 목표도 있었죠.
현재의 삶에도 만족할 수 있지만, 언제나 새해가 되면 기대와 희망에 부풀어 오릅니다.
보일 듯, 잡힐 듯한 꿈을 위해 현실의 삶에서 구체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찾아 실행력을 강화할 수 있는 힘만이
자신의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방법입니다.

2013년 새해 설계 워크샵을 통해 강사인 저 자신도 한 해를 되돌아보고, 한 걸음 성큼 2013년 도약하기 위해서
나눔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인생의 창조자’입니다.
여러분 스스로 2013년을 새롭게 design해 보시면 어떨까요?

012년 6월부터 수원평생학습관의 <누구나 학교>와 함께해왔습니다. ‘내 안의 창조성을 깨우는 글쓰기’라는 제목으로 6달 동안 강좌를 진행하면서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 안의 ‘글쓰기 욕구’를 지니고 있음을 발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