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소통의 시작은 가정입니다.
여러분 가정에서의 소통은 안녕하신가요?
우리사회가 소통하는 모습이 가정과 닮아 있지 않나요?
사회를 바꾸려면 가정이 먼저 바뀌어야 합니다.
사회적 소통이 바뀌려면 역시 가정에서의 소통이 바뀌어야합니다.
사회에서는 모두가 지켜야 하는 헌법이 있죠.
헌법의 역할은 약자를 보호하고 개인의 존엄성을 존중하는데 그 가치가 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행복한 사회질서를 이룩하기 위함이기도 하죠.
가정에서도 이런 규칙이 있다면 어떨까요?
가족의 구성원 중 누군가가 혼자 심취해서 만든 가훈이 아닌,
모든 가족의 구성원들이 협심하여 만든 가훈이라면 행복한 가정이 되는 기준일 수 있습니다.
"퍼실리테이션 - 가족"을 통해서 가정에서의 퍼실리테이션식의 소통을 실천해보세요.
마법같은 소통이 일어납니다.
--------------------------------------------------------------------------------------------
** 어느 집단에서나 그 집단만의 목적이 있고, 이 목적을 이루는 첨단에는 '소통'이 있습니다.
'퍼실리테이션'은 집단의 소통을 원활하고 그 집단의 목적을 이룰 수 있도록 돕는 활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