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순히 영어를 배우러 오는 장이 아닙니다.
성과에 집착하지 마시고 편안하게 내 아이와 시간을 보낸다고 생각하면서 다 같이 수업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경쟁하려 하지 마시고 다 같이 즐거운 시간을 공유하면서 다른 환경과 다른 콘텐츠에 따라 내가 모르는 내 아이의 성향, 그날그날 내 아이의 관심에 따라 다양한 학습을 제공하고 때로는 끈기 있는 기다림으로 자율적으로 놀이학습을 만들어가는 장입니다.
더불어 나(부모)도 생활에서 영어를 쉽고 친근하게 말하고 접하는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합니다.
저는 그런 여러분들을 도와드리는 셰르파입니다. ^^
일주일에 한 번씩 내 아이와 놀아볼까요?
1주: 오리엔테이션 및 자기소개
2주: 우리 집 신문 만들기
3주:시장놀이 또는 야외수업
다음에 더 좋은 강좌로 찾아뵙겠습니다. 양해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