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아이들과 함께 했던 우드아트 수업!
어머니와 함께 온 아이들이 어머니와 함께 머리를 맞대며
나무열쇠고리에 자신만의 색을 칠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았고,
아이들과 어머니의 얼굴에는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부직포로 주머니도 만들고,
색종이로 팽이도 접고!
선생님의 자상하고 자세한 설명과 도움속에
아이들도 스스로 열심히 작품을 만들어 내는 모습이
너무나도 멋지고 즐거워보였습니다^^
참 유익하기도 하고, 재미도 있는 '일석이조'의 수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