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명의 수강생이라도 클레이아트의 즐거움을 나누고 주고 싶다고 하신
신성희 누구나강사님과
2명의 수강생과 오붓한 시간 보냈답니다.
배워서 남주는 진정한 즐거움을 아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손바닥에서 동글동글 자알 돌려야 멋진 작품이 나온답니다.
집중하는 두 학생, 그리고 꼼꼼히 가르쳐주는 누구나강사님!
될까? 싶었는데 어느덧 완성해가는 모습
짜잔! 예쁜 꽃문패가 완성되었네요.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낸이들의 미소가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