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토요일 꼼지락샘의 요리교실 두번째 수업~~
세계로 가는 요리 - 멕시코의 부리또를 만들어 봤습니다.
지난주보다 인원도 늘었고....
두번째 온 친구들은 벌써 친해져서 반갑게 인사도 잘 합니다.
멕시코에 대한 간단한 소개도 하고 멕시코 국기를 직접 유산지에 만들어서 포장으로 사용하기도 했습니다.
자기가 만든 부리또를 맛있게 먹으면서 즐거워하는 모습들이 마냥 행복합니다...
7월에는 4주 모두 요리수업을 하기로 했습니다..
첫째주 (7월7일) ---귀여운 또띠아 피자 (유영미 선생님)
둘째주 (7월14일) ---- 나만의 과자집 만들기 (김인덕 선생님)
세째주 (7월21일) --- 임금님이 드셨던 만두 규아상 (꼼지락 김수영)
네째주 (7월 28일) --- 앵그리버드 주먹밥 (박미진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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