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서 일어나는 이웃의 사연을 거대 언론에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마을의 이야기는 시민 스스로가 알려야 하지요.
'누구나 시민기자가 될 수 있다'를 통해서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자가 되어
'살기 좋은 마을', '사람이 반가운 마을'을 만드는 꿈을 꿔봐도 좋을 듯합니다.
함께 모여 사는 이야기와 이웃의 이야기를 글로 담아내는 과정을 이뤄갈 수 있겠지요.
우리 역사와 현재를 문자로 표현하는 어려움을 체험해 볼까요?
누구나 시민기자 될 수 있다 <2탄>
- 자기소개
- 수원e뉴스 기사 틀 짜기, 기사 바꾸기
- 인터넷 뉴스 기사 틀에 가상기사 채워 넣기
- 인터뷰 기사 틀에 동료 인터뷰 가상 취재하기
- 취재, 인터뷰기사 다듬기
- 수원e뉴스 기사 완료
- 마무리
김연수 기자님은요.. 수원e뉴스, 대안미디어너머, 마을신문 등 다양한 곳에서
따뜻하고 사람향기나는 기사로 소식을 전해 주시는 시민기자이십니다. ^^
겉보기에는 무뚝뚝한 경상도사나이지만, 사람을 향한 따뜻한 뉴스에 늘 감동 받게 된답니다.
김연수 기자님의 사람향기나는 따듯한 비법을 전수 받아 볼까요?
*******누구나학교 우리끼리 규칙*******
하나. 신청하면 꼭 온다. 못 오게 되면 댓글 달기.
두울. 지각하기 있기? 없기? 없기로 꽝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