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오빠(?)를 떠올리면 독학으로 한번 정도 배워봐야지라는 생각에
통기타가 구비해두었다가, 집에 덩그러니 통기타가 굴러다니지 않나요?
뭐 저의 경험이기만 할수는 있습니다만,
기타에 대한 로망은 누구나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함께 기타를 배울수 있는 누구나학교로 오세요~
<커피향기 나는 통기타교실 >는 총 4주차로 진행됩니다.
강의는 30분 커피 시음, 1시간 진도로 진행됩니다.
1주차
1. (1) 간단한 드립용품 등 설명 (2) 커피추출 방법과 실습, 시음
2. (1) 기타 관련 기초지식 (2) 튜닝(조율)하는 방법 (3) 기본 스트로크 (4) 칼립소 스트로크
3. 실전곡 선정
2주차
1. 커피추출과 실습, 시음
2. (1) 동요로 배우는 하이코드 (2) 셈 여림 (3) 실전곡 스트로크/코드 (4) 피크 스트로크
3주차
1. 커피추출과 실습, 시음
2. (1) 핑거링 아르페지오 (2) 헤머링 온과 풀링 오프 (3) 4/4박자 고고/셔플 커팅 (4) 실전곡
4주차
1. 커피추출과 실습, 시음
2. (1) 실전곡 (2) 최종점검 및 마무리
※ 강의 총 4회에 재료비 8000원입니다. (1회당 8000원이 아니랍니다.)
※ 늦어도 수업 끝나기30분 전에는 오셔야 커피 시음 가능합니다.^^
※기타가 없으신 분과 구매하실 분은 저한테 따로 말씀해 주세요
*******누구나학교 우리끼리 규칙*******
하나. 신청하면 꼭 온다. 못 오게 되면 댓글 달기.
두울. 지각하기 있기? 없기? 없기로 꽝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