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감사하는 마음을 어떻게 표현할지 고민하고 있나요?
건강을 비는 사랑과 존경의 꽃말을 가진 빨강색 비누꽃 카네이션은 어떨까요.
직접 만들어 더욱 정성 가득한 비누꽃 카네이션 바구니 만들기 어렵지않아요.
DIY를 이용해 만드는 거라 어렵지 않게 만들수도 있고, 보기도 예쁘지만 은은한 비누향이나서 더욱 좋답니다.
만드는 기쁨, 그리고 나누는 기쁨을 함께 가져 보아요~
꽃의 크기는 종이컵 지름정도의 크기이며,
카네이션 비누꽃과 장미 비누꽃을 섞어서 만들어요.
비누꽃이라서 시들지 않고,
은은한 향이 2~3개월 지속된다는 점!!^^
*******누구나학교 우리끼리 규칙*******
하나. 신청하면 꼭 온다. 못 오게 되면 댓글 달기.
두울. 지각하기 있기? 없기? 없기로 꽝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