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학습관에 발을 디디면 따뜻하고 감성이 풍부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이는 관장님 이하 여러 선생님들의 생각하는 관점의 차이에서 보여진다고 생각됩니다..
특강에서 정규강좌까지 강좌 하나하나를 살펴보면 수원시 평생학습관만의 특화된 감성을 느낄 수 있거든요..
'누구나 학교' 또한 평생학습관이기에 가능한 또하나의 감성콘텐츠가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누구나 학교 파티'에서도 관장님과 여러 선생님들의 세심한 배려와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누구나 학교 파티에 모인 선생님들도 모두 한마음이 아니었을까요?
선생님들 얼굴 하나하나에 배려와 따뜻함이 묻어 있었습니다.
무엇을 나눈다는 것이 처음에는 어색하고 내가 가진것이 너무 없어 부끄러웠습니다,,
무언가 많이 가진 사람만이 나눌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요....
내가 할 수 있는 것 , 내가 자신있는 것 부터 나누기 시작할 때
나눔의 에너지는 생기는것 같습니다..
파티를 통해 긍정에너지 가득한 선생님들 만나 행복했고
저 또한 에너지 충~전~ 해서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벼웠답니다.
남이 기대하는 그 이하의 것을 보여주겠다!! 라는 슬로건 아래
오늘도 자심감 만땅으로 gogo하렵니다!!
당신이 기대하는 그 이하의 것을 보여주겠써~~~!!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