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누구나학교 일일강좌 신청해서 경험해보았습니다.
김연지 강사님이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절하게 양말인형 만드는 방법을 가르쳐주셨어요.
아이가 둘이라 욕심을 내서 한꺼번에 두 마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만 홍보가 좀 부족한 듯하여 참여한 인원이 소수라는 점이 아쉬웠어요.
처음으로 누구나학교 일일강좌 신청해서 경험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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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둘이라 욕심을 내서 한꺼번에 두 마리를 만들어 보았습니다.
다만 홍보가 좀 부족한 듯하여 참여한 인원이 소수라는 점이 아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