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좀 해볼까~ 하시는 분들은 오셔서
나에게 쓰는 편지를 통해 내 마음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갖게됩니다.
가슴속에 쌓아둔 말들을 꺼내어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소통하는 글쓰기의 행복을 느끼고
자신을 사랑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여름에 공모할 수 있는 문학상 하나를 선택해 실제로 도전해서
함께 글을 쓰고 박신열 샘이 직접 첨삭도 해 드립니다.
애 키우랴, 살림하랴... 마음속에만 묻어 두었던 문학소녀의 꿈을 이번 기회에 한번 발산해 보는 건 어떨까요?
주부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아는 박신열 샘과 함께 서로 격려하며
올 여름 문학상에 도전 한번 해 봅시다!!!
*******누구나학교 우리끼리 규칙*******
하나. 신청하면 꼭 온다. 못 오게 되면 댓글 달기.
두울. 지각하기 있기? 없기? 없기로 꽝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