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인데도, 날씨가 너무너무 추운 날이었습니다.
눈도 오고 비도 오고....그런데도, 다들 빠지지 않고 오셔서 집중해서 수세미 뜨기를 배웠습니다.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라도 배우고 싶은 열의가 가득한 어머니들!!
아이들도 떠들지 않고 잘 놀고 있네요.
뜨는 방법을 배우더니 정말 고개도 들지 않고 열심히 뜨시는데요^^
11월인데도, 날씨가 너무너무 추운 날이었습니다.
눈도 오고 비도 오고....그런데도, 다들 빠지지 않고 오셔서 집중해서 수세미 뜨기를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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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떠들지 않고 잘 놀고 있네요.
뜨는 방법을 배우더니 정말 고개도 들지 않고 열심히 뜨시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