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가 따로 없이 함께 모여서 손단장을 했습니다.
먹을 걸 하나씩 들어와서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하며 차 마시며 나의 손과 마음에 힐링을 준 시간!
주민들을 만나 서로 인사하고 언니~동생~하며, 웃고 즐겁게 손톱을 이뿌게 물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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