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소설,수필,일기 그리고 논설문이나 한 줄 끄적이는 글도 괜찮습니다 형식과 내용에 관계없이 각자 써온 글을 다른 사람 앞에서 읽고 글을 쓰게 된 이유를 이야기해봐요 자신의 글을 다시 돌아보고 다른 사람의 좋은 글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서로가 배우고 가르치는 강의 입니다
☞ 누구나학교 도진욱쌤을 소개합니다
도진욱 쌤은한때 대학시절 시인의 꿈을 갖고 많은 시와 글을 쓰시다 회사원이 된 지금까지 그 꿈을 간직하시고 글쓰기에 취미를 갖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