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5일부터 12주 동안 매주 화요일 오전 11시 능실샘 작은도서관에서는 켈리그라피 수업이 진행됩니다.

예전에 배워서 중급 정도는 되시는 어머니, 

멋진 글씨 쓰는 법을 배우고 싶어 어린 자녀를 데리고 온 어머니,

켈리그라피 작품에 매료되어 배우고자 오신 어머니 등... 사연은 다르지만 

다들 멋진 글씨, 켈리그라피에 대한 열정만은 동일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