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홈질과 공구르기만으로 핸드메이트 소품이 뚝딱! 세상에 하나뿐인 미니동전지갑, 소중한 분들께 선물용으로도 좋답니다.
퀼트...조각천 하나 하나 이어 내 사랑하는 가족들, 과 지인들을 위해 마음을 전하고 싶은분들, 나를 위한 이쁜 가방 하나 만들어 나 자신을 사랑하고픈 분들, 육아로 인해 경제적, 시간적으로 부족해 퀼트를 쉽게 접하지 못했던 분들을 위해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 누구나학교 김선희샘을 소개합니다.
수원시학습관에서 퀼트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김선희님께서 더 많은 분들과 바느질, 핸드메이드의 즐거움을 나누고자 재능나눔을 해주셨습니다. 김선희님은 우리학습관 퀼트동아리 <누비니>회장으로 활약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