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와 같은 글을 편하게 쓰되, 어떻게 하면 읽기 쉬운 글, 다른 사람에게 감동과 의미를 주는 글을 쓸 수 있을지 배워봅니다.주관적 글쓰기와 객관적 글씨기를 조화롭게 다루어 ‘칼럼식’ 글을 한 편 완성할 수 있도록 합니다.
☞ 강의로 재능나눔을 해 주신 김소라님을 소개합니다.
독서토론처럼 함께 글쓰기를 하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지 실험하고 싶어, <100일 글쓰기 프로젝트>를 시작해보았습니다. 1기에서 10명, 2기에서 13명, 3기에서 14명의
멤버들과 함께 카페에서 글을 쓰면서 지속적인 글쓰기의 힘이 얼마나 센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도서관과 학교, 문화센터, 평생학습관, 여성회관
등의 삶의 현장에서 독서와 토론, 글쓰기를 가르치는 학교 밖 선생입니다. 영원한 배움의 초보자이며, 만년 학생으로 남고 싶은 선생이기도 합니다.
김소라샘 블로그 가기
http://blog.naver.com/prologue/PrologueList.nhn?blogId=sora7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