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하는 도예강사들의 맞춤형 지도를 받으며 도자기사랑에 빠져보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습니다.
☞ 강의로 재능나눔을 해 주신 신경우님을 소개합니다.
광교산 가는 길에 자리잡은 수원지역자활센터 도예사업단의 작업장<흙지기>는 다양한 도예체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이다. 유아, 초등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도 이루어지는 수원의 새로운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흙지기>에 가면 도예강사 신경우님의 살뜰한 지도 속에서 멋진 나만의 그릇을 만들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