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교산 가는 길에 자리잡은 수원지역자활센터 도예사업단의 작업장 <흙지기>는
다양한 도예체험이 이루어지는 공간입니다.
도예를 하다 보면
창의력이 길러지고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또 미적 감각과 표현력을 향상시켜 주지요.
유아, 초등학생들의 현장체험학습에도 그만입니다.
이번 누구나학교에서는 총 2번의 도예체험 학교를 엽니다.
<흙지기>에 오셔서 상주하시는 도예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며
나만의 그릇을 만들어 봅시다.
일시: 10월 17일(목) 오전 10:00~12:00 / 10월 31일(목) 오전 10:00~12:00
장소: 광교산 흙지기
※ 머그컵, 접시, 수저통, 작은 향로 등... 원하시는 체험을 다양하게 할 수 있습니다.
※ 체험비 10,000원을 준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