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지는 클래식, 그러나 클래식은 우리 인류의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가요, 팝, 락, 힘합 등 저마다 자신이 좋아하는 장르의 음악이 있겠습니다만,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온 클래식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되면
자신의 일상의 삶이 좀 더 풍요로워 질 수 있습니다.
딱딱한 이론이 아니라
당시의 시대적 배경과 문화 그 속에서 음악가들의 고뇌를 이해하게 되면 클래식 음악에 한층 더 친숙함을 느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수업 중에 해당 음악가의 대표곡을 들으면서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갖도록 할 것입니다.
1회차 6월 13일(목) 바로크 음악 : 바하와 헨델을 중심으로
2회차 6월 20일(목) 고전주의 음악 : 모짜르트와 베토벤을 중심으로
3회차 6월 27일(목) 낭만주의 음악 : 슈베르트, 멘델스존, 쇼팽 등을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