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지막히 배운 한글 자음과 모음,
달달 외우듯이 익히는 방법 외에
색다르게 배우는 방법은 없을까?
나만의 이야기를 만들어보고
동화와 더 친해지는 방법은 없을까?
동화 작가이자 보드게임 개발자인 용희샘과 함께 해보아요!
보드게임으로 한글의 원리도 익히고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상상력도 키우고 글도 써보아요!
재미는 덤^^!
*대상*
어르신
(한글을 읽고 쓸 수 있는)
*재료비*
(현장에서 현금 수령) 1인당 5,000원
(가위, 풀, 삽화카드, 색도화지, 활용 동화책 1권)
* 모임을 연 사람은 누구일까요? 장용희님을 소개합니다. 시와 동시, 소설, 동화, 수필 부분에서 신인문학상을 받아 등단한 작가입니다. 2019년 다시올 문학 여름호 '동화' 부문 '신인문학상'을 <모음이 자음이 동화>로 수상했습니다. 보드게임을 만들면서 2018년 제1회 국립한글박물관 교육 프로그램 '발명' 부문 우수상을 타기도 했어요. 어르신들과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즐기며, 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데 노력하고 있습니다. 동화 작가가 되어 보고 싶은 분들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
약속해요^^
신청하면 꼭 만나요~
못 올 경우에는 댓글이나 전화로 알려주세요!
★누구나학교 개강 안내문자는 발송되지 않습니다 ★
본 모임은 코로나19로 진행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