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애전환기와 자기돌봄
*뫔? 몸 + 마음
사람이 사람일 수 있는것은 몸이 있기 때문이다. 사람의 어떤 경험도 몸이 있어야 가능하다.
그러기에 몸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 자기 몸 보다 더 귀한것은 없다.
그런데 나이가 들어 가면 늙어간다. 즉 나이듦은 노화이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많은 질병과 취약한 건강상태를 가질수 밖에 없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지혜로와 져야 하는데 자기 뫔(몸+마음) 을 학대하고 고통을 주는 방식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생각으로는 그렇게 살고싶지 않은데 삶은 자기의 뫔(몸+마음)을 돌보지 않고
뒤늦게 의료시스템에 전적으로 맡기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대학병원이라는 곳에서 임상병리사로서 환자을 돌보는 사람으로서 34년을 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익히며 살아오면서
몸이 아픈 사람들이 내 뫔(몸+마음)이 내 것이라는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무너지는 것을 보아왔다.
생애전환기에는 삶의 위기가 온다.
건강에 이상이 오고 사랑하는 사람을 떠나 보내기도 하고
평생동안 몸 담았던 직장을 떠나야하고
자식들이 다 커서 떠나기도 하는 삶의 여러위기가 온다.
이런 위기가 오는 삶의 전환기에
우리는 어떻게 자기자신을 돌보며 평화로운 행복한 삶을 살수있을까?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TIP을 통해 나의 건강을 살펴보자!
1. 뫔(몸+마음)의 자기돌봄 |
2. 내가 보는 뫔의 중요성 |
3.생활습관병이 치명적인 질병으로? |
4.생애전환기에 건강한 삶을 위협하는 질병 |
5.뫔(몸+마음) 자기돌봄 |
6.활기찬 삶 건강한 삶을 살려면 |
7. 자기돌봄-쉼을 위한 방법 |
* 모임을 연 사람은 누구일까요? 김기유님을 소개합니다. 임상병리사로 대학병원 진단검사의학과에서 34년간 근무 후 2019년 9월 정년퇴직했습니다.
임상병리사가 이야기하는 임상병리, 알아두면 우리 삶에 참 도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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