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3월까지 예정되었던
1257번 투어라씨야 모임은 1/11을 끝으로 종료하였습니다.
그동안 관심 가져주시고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테트리스 게임 속 성 바실리 대성당
마치 그림같은 문자,
독특한 발음,
넘치는 즐거움!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이곳 "투어라씨야"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투어라씨야=TourРоссия =To a Россия 러시아의 매력속으로!)
색다른 즐거움, 색다른 언어를 만나고 싶으신 분들께,
특별한 러시아어 누구나 학교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투어라씨야-초급" 수업을 함께 하셨던 분들! 혹은 아쉽게 하지 못하셨던 분들!
더 즐거운, 더 오래 함께 할 수 있는 러시아어 수업으로 찾아왔어요!
1. 러시아어 수업
50%회화, 50%문법
회화를 다지고, 문법을 익힙니다
조금씩, 즐겁게, 쉽게 함께 배워나갑니다!
남녀노소 누구나 добро пожаловать!
(무슨 뜻인지 수업에서 알아가세요~^^)
새로운 언어를 배우는 도전이자
색다른 문화를 향하기 위한 첫 도약이 될 것입니다!
2. 러시아 문화 수업
매력적인 러시아에 빠져볼 기회!!
‘러시아’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세상에서 가장 넓은 나라?
흰 눈 덮인 허허벌판, 매서운 강추위, 추위만큼이나 강하다는 보드카?
그 뿐이 아닙니다!!
재밌는 역사가 담긴 명소?
성 바실리 대성당, 붉은 광장, 여름궁전, 겨울 궁전 등등!
세계가 인정한 문학?
(푸쉬킨의 ‘당신을 사랑했습니다’, 고골의 ‘코’, 체호프의 ‘세 자매’, 도스토옙스키의 ‘죄와 벌’ 등등!)
귀를 황홀케 하는 음악?
(차이콥스키의 ‘백조의 호수’, 프로코피예프의 ‘피터와 늑대’, 무소르그스키의 ‘전람회의 그림’,
라흐마니노프의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등등!)
다양하고 수준 높은 미술?
(일리야레핀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 바실리 칸딘스키의 ‘흰색 위에 II’,
마르크 샤갈의 ‘나의 마을’, 알렉산드로 이바노프의 ‘민중 앞에 나타난 그리스도’)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상상할 수 없는 매력의 나라, 러시아!
겉으로는 차갑게 보이지만 사소함의 소중함을 아는,
‘큰’ 러시아로부터 ‘작음’의 위대함을 생각해보아요!
색다른 즐거움, 러시아에 대해 알기 원하시는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1차시 (1월 11일)
문화-러시아인들의 정신세계는?
문법-다양한 전치사
회화-외모와 성격
2차시 (2월 1일)
문화-러시아인의 특징과 에티켓
문법-형용사 정리(장/단어미, 단수격변화, 형용사어휘)
회화-소망과 기원 표현
3차시 (2월 15일)
문화-러시아의 교통시스템?
문법-비교급/최상급 표현
회화-교통수단 관련 표현
4차시 (2월 29일)
문화-러시아 기념일
문법-동사의 상
회화-초대, 수락, 거절의 표현
5차시 (3월 14일)
문화-러시아 역사 속으로
문법-복습 퀴즈 및 작문하기!
회화-주어진 상황에 맞게 대화해보기
강의를 연 사람은 누구일까요? 수원외고 학생들을 소개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희는 수원외고 러시아어과 최소희, 문서현, 이미현, 김형원입니다. 절대로 지루하거나 어려운 강의가 아니니 많은 신청 부탁드립니다!^^ |
약속해요^^
신청하면 꼭 만나요~
못 올 경우에는 댓글이나 전화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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