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63 이야기 치료를 통한 나! 알아차림

우리는 누구나 '나'를 궁금해 합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나는 어떻게 살아야 할지...

책을 읽고, 공부하고, 강의를 들어도 그 순간엔 '아!~'하고 무언가 깨달은 듯 하지만

돌아서면 무언지 모를 애매한 답을 들고있는 나를 발견합니다.

몸, 음식, 노래...

일상과 뒤섞여 있는 세 가지 테마를 통해

우리는 함께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납니다.

다른 이들의 삶과 통찰 속에서 나를 찾는 행위를 잠시 접고

내가 했던 것들, 내가 느끼는 것들, 내가 선호하는 것들이 말 해 주는 나를 정리 해 보려 합니다.

1회차 : 몸과 함께 나를 찾는 여행

2회차 : 음식과 함께 나를 찾는 여행

3회차 : 노래와 함께 나를 찾는 여행

"몸, 음식, 노래와 함께 떠나는 '나'에게로의 여행!

함께할 6명의 동반자를 찾습니다.

* 모임을 연 사람은 누구일까요?    차미정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예전에 누구나 학교에서 '환골탈태 홈트레이닝'강의와, '겨울왕국 노래부르기'를 진행했었습니다. 그 전엔 여기 학습관에서 진행된 뮤지컬 강좌가 계기가 되어 아예 직업을 전향하게된(?) 남다른 인연이 있기도 하구요. 지금은 니체와 별별이야기 읽기 모임 참여자 입니다. 포스트모더니즘 철학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치료는 참여자의 언어로 자신의 삶의 이야기를 재구성하는 함으로써 이전과 다른 새로운 정체성을 구성해나가는 상담입니다

약속해요^^

신청하시면 꼭 만나요~

못 올 경우 댓글이나 전화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