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텔톤 예쁜 티매트들...
사실 하와이안 퀼트를 할 생각이 었는데 뭔가 변화를 주고 싶었어요...
그래서 색상을 바꾸고 퀼팅을 적게 했지요....
색이 주는 아련함을 느끼고 싶어서요....
파스텔톤의 소녀소녀한 감성을 느끼고 싶은 중년이네요~~
티매트 깔고 모닝커피 한잔 하세요~~~
* 모임을 연 박순옥 선생님은요~ 퀼트는 취미로 하게 된지 5년 되었습니다. 퀼트를 하면서 좋은 인연과 알찬 시간들, |
약속해요^^
댓글 달면 접수 된 것이니 꼭 오세요~
못 올 경우 댓글이나 전화로 알려주세요!
※※★누구나학교 개강과 관련된 별도의 문자는 따로 발송되지 않습니다. 수업시간에 바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