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에게 디지털이란 너무 어렵다?
나를 기록하고 추억을 표현하는 것을 통해
크리에이터에 한 걸음 다가가는 시간!
앨범 속에서 잠자고 있었던 사진과 필름을
디지털 자료로 정리해보고,
수 많은 사진들에서 의미를 발견하며,
소소한 영상이 주는 즐거움을 알아가보자!
< 대상 > 성인, 어르신 5분
<준비물> 개인 노트북
* 모임을 연 사람은 누구일까요? 이종림님을 소개합니다! 추억디자인연구소 대표입니다.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상담사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