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된 당신께 그림책이 들려주는 이야기.
나를 둘러싸고 있는 깊은 고민들을 한번쯤 모두 내려놓고,
그림책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며 ..
소풍날의 설레임처럼 그림책 소풍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부담없이 그림책 한 권 들고 편안하게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11/20 (월) 잊고 지낸 기쁨의 순간을 돌려드립니다.
12/4 (월) 사랑은 숱한 관계 속에서 피어납니다.
12/18(월) 우리가 받은 위로를 당신께도 전하고 싶습니다.
** 책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을 참고하시어
주제에 맞는 그림책 한 권씩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 모임을 연 사람은 누구일까요? 해당모임은 누구나학교 "882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 이야기 " 에 참여한 분들의 후속모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