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우치, 있어도 있어도 또 필요하지요?
이번 파우치는 입이 크게 벌려져서 안쪽에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좀 넉넉하니 다양한 용도로 쓰시기 좋고
고급스런 엔틱한 꽃무늬 린넨으로 가을을 담았어요.
속 시원하게 벌려지는 파우치로
추석에 답답했던 맘을 날려버리세요~~~~~~
* 이번 시간은 퀼트 기초를 익히신 분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오실때 꼭 퀼트용 바느질 도구(실, 바늘)를 챙겨오세요 ^^
* 모임을 연 박순옥 선생님은요~ 퀼트는 취미로 하게 된지 4년 되었습니다. 퀼트를 하면서 좋은 인연과 알찬 시간들 |
약속해요^^
신청하시면 꼭 만나요~
못 올 경우 댓글이나 전화로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