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큰 감동을 주는 그림책.
그림책은 어린이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도 읽는다는 인식이 커져 갑니다.
그림책이 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아이들에게 그림책 읽어주는 방법을 이야기하는 시간은 아니랍니다)
회차 | 일 | 주제 |
1회 | 10/11 | 그래도 괜찮아 『빨간나무』 『조지프의 마당』 『빗방울이 후두둑』 |
2회 | 10/18 | 나는 꿈꾼다 *책 미정 |
3회 | 10/25 |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책 미정 |
* 책이 꼭 필요하진 않아요 ^_^
(강사님이 가져오시고요, 있으면 좋고 없어도 괜찮아요!)
* 아이들과 함께 오셔도 괜찮아요 ^_^
(하지만 보육서비스는 없습니다)
* 이 모임을 연 사람은 누구일까요? 최정은님을 소개합니다. 그림책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으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