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줄로 나를 표현하는 것은 어려운 일입니다.
나의 이력이 변하는 만큼, 더 어렵게 느껴집니다.
어렵다고- 대충할 수도 없습니다.
주어진 양식이 있을 땐 그대로 해야하죠, 바꿀 수도 없습니다.
(반대로 양식이 없다면. 그것 나름대로 고민입니다)
처음 작성하는 사람도, 재취업을 위해 작성하시는 분이어도 상관없습니다.
인터넷에 나오지 않는, 사소하지만 중요한 팁들이 있습니다.
인사 담당자의 시각으로,
합격하는 '이력서&자기소개서' 작성 방법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 이 모임을 연 사람은 누구일까요? 박혜순님을 소개합니다. 백화점 인사팀에서 근무했었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