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추억을 떠올리며- 그림을 그리고 글로 쓰면서 나 자신을 찾아가는 미술심리치유 프로그램

865 자서전 쓰기 "나는 꽃"

글작성자 행복만땅강영미 신청일 Aug 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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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일 2017-09-08 ~ 2017-09-08 l (금) 10:00~12:00 (1회)
강의장소 수원시평생학습관 2층 203호
강사명 강영미
강의대상 성인,어르신
수강인원 6~16명

유토이미지_170810_865(자소전)_  17898464.jpg  캡처.PNG

제 모임은 강의라기보다는 스스로 자신을 찾아가는 시간입니다.
    행복하거나 아팠던 기억들을 꺼내 치유하면서
    나 자신의 소중함을 깨닫고, 앞으로 다가 올 미래를 위한 미술심리활동입니다. 

그림을 못 그려도 참여 가능합니다.

글을 모르는 분도 참여 가능합니다.

쉽고 재밌게, 나의 삶을 돌아봅시다.


   * 모임을 연 사람은 누구일까요?  강영미님을 소개합니다. 
    어린 시절을 돌아보며- 잊고 살았던 나를 찾는 행복한 시간을 함께 갖고 싶습니다.
    그리고 재능기부를 통해, 저의 삶도 성장시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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