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지만 큰 감동을 주는 그림책.
이제 그림책은 어린이의 전유물이 아닌 어른도 읽는다는 인식이 커져 갑니다.
이 시간은 다양한 그림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 나누는 시간입니다.
21016년 마지막 그림책 모임으로
강경수, 전미화, 남강한 등 다양한 우리나라 작가의 그림책을 읽으며
그들이 들려주는 우리 마음속 이야기를 들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약속하기 - 이것만은 꼭 지켜주세요^^
신청하면 꼭 오세요^^ 기다리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혹 못오시면 댓글을 남겨주세요 연락주셔도 됩니다. 070-4477-65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