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략) 그때 그때야 일이 목숨 같다지만 참사람의 늪에서 -박노해- |
매듭도 엮고 인생사 이야기도 하며~
묵혀둔 스트레스 풀러 오세요~
설 맞이, 새해 선물로도 참 좋답니다 :)
* 아이 동반 가능합니다 *
(육아서비스는 제공되지 않으며, 아이들이 직접 만들기에는 어렵답니다)
* 모임을 연 김미선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문화센터의 12주차 커리큘럼은 답답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들만 배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하나를 배우면, 몇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 팁도 알려드리지요. 만들고 못 쓰는 게 아니라, 제대로 된 작품을 만들어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