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문득 어른이 된 당신께 그림책이 들려주는 이야기.
나를 둘러싸고 있는 깊은 고민들을 한번쯤 모두 내려놓고,
그림책이 들려주는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며
소풍 날의 설레임처럼 그림책 소풍 함께 떠나보는 건 어떠세요?
부담 없이 그림책 한 권 들고 편안하게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 격주 월요일 활동 *
1/8 (월) 사랑은 숱한 관계 속에서 피어납니다.
-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 리디아의 정원, 저마다 제 색깔, 고슴도치X
1/22 (월) 우리가 받은 위로를 당신께도 전하고 싶습니다.
- 오늘은 좋은 날, 알도, 민들레는 민들레
2/5 (월) 우리가 받은 위로를 당신께도 전하고 싶습니다.
- 밤을 켜는 아이, 마지막 휴양지, 시간 상자
2/19(월) 우리가 받은 위로를 당신께도 전하고 싶습니다.
- 소피의 달빛 담요, 여우 나무, 강아지 천국
** 책 『이토록 어여쁜 그림책』 을 참고하시어
주제에 맞는 그림책 한 권씩 준비해 오시면 됩니다.
* 모임을 연 사람은 누구일까요? 해당모임은 누구나학교 "882 마음을 움직이는 그림책 이야기 " 에 참여한 분들의 후속모임입니다. |